최종 시안이 나왔는데, 데안서 일로 정신없이 있다가 이제서야 올립니다.


이 중 하나를 선택할 것이며, 다른 하나는 활용할 생각입니다.

도움주신 장혜원님 고맙습니다.

(프로 전문가이신데, 아는 인연으로 도움 받았습니다.

분당에 있는 분당우리교회 옆 필립카페 여주인장 이십니다.)


그럼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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